[이뉴스투데이 경기2취재 본부 안상철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가 폭우로 도로 균열이 발생한 박달동 현장을 긴급 방문해 주민 대피 상황과 복구 작업을 점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는 22일 오전 9시 예정됐던 선거운동 일정을 중단하고 만안구 박달동 139-137번지 일대 도로 균열 사고 현장을 긴급 방문했다.
이번 사고는 지난 21일 새벽 내린 폭우로 인해 해당 지역 빌라 앞 도로에 균열이 발생하면서 벌어졌다. 사고 직후 인근 주민 7명은 긴급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 후보는 현장에서 균열이 발생한 도로 상태와 복구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호현동 행정복합센터와 인근 경로당 등에 대피 중인 주민들을 찾아 안전 상태와 불편 사항 등을 점검했다.
또 밤샘 대응에 나선 구청 당직실 관계자와 소방 당국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정밀 안전진단과 신속한 복구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최 후보는 “정치와 선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대피한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관내 공사 현장과 재해 취약 지역에 대한 전면적인 안전 점검이 필요하다”며 “안전에는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양시 재난상황실은 해당 건물과 도로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진행할 예정이며,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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