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박달동 도로 균열 현장 긴급 방문···“시민 안전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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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박달동 도로 균열 현장 긴급 방문···“시민 안전이 최우선”

이뉴스투데이 2026-05-23 14:52: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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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경기2취재 본부 안상철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가 폭우로 도로 균열이 발생한 박달동 현장을 긴급 방문해 주민 대피 상황과 복구 작업을 점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가 22일 박달동 도로 균열 현장을 찾아 복구 상황과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최대호 후보 캠프 제공]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가 22일 박달동 도로 균열 현장을 찾아 복구 상황과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최대호 후보 캠프 제공]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는 22일 오전 9시 예정됐던 선거운동 일정을 중단하고 만안구 박달동 139-137번지 일대 도로 균열 사고 현장을 긴급 방문했다.

이번 사고는 지난 21일 새벽 내린 폭우로 인해 해당 지역 빌라 앞 도로에 균열이 발생하면서 벌어졌다. 사고 직후 인근 주민 7명은 긴급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 후보는 현장에서 균열이 발생한 도로 상태와 복구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호현동 행정복합센터와 인근 경로당 등에 대피 중인 주민들을 찾아 안전 상태와 불편 사항 등을 점검했다.

또 밤샘 대응에 나선 구청 당직실 관계자와 소방 당국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정밀 안전진단과 신속한 복구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최 후보는 “정치와 선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대피한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관내 공사 현장과 재해 취약 지역에 대한 전면적인 안전 점검이 필요하다”며 “안전에는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양시 재난상황실은 해당 건물과 도로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진행할 예정이며,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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