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 허남준의 제주도 동행 현장이 포착됐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지난 5회에서는 신서리(임지연)를 향한 차세계(허남준)의 직진 구애가 펼쳐졌다. 세계는 커피차 조공부터 꽃다발까지 총동원하며 “네 심장을 뺏겠다고, 내가”라고 고백까지 해 설렘을 폭발시켰다. 특히 서리와 세계가 광고 촬영을 위한 제주행 비행기에서 함께 감전 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엔딩을 장식해, 이들 사이에 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오늘(23일) 6회 방송을 앞두고 서리와 세계의 제주도 출장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광고 촬영 중인 서리와 이를 지켜보는 세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각각 광고 모델과 광고주로서 제주도에 함께 오게 된 것. 서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 여신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끈다. 이에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하는 서리의 첫 광고 데뷔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그런가 하면 회식자리에 모인 서리, 세계의 상반된 분위기가 이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서리는 난생처음 경험해 보는 회식에 한껏 흥을 터트리는 모습. 벌써 취기가 오른 서리의 발그레한 얼굴이 웃음보를 자극한다. 반면 세계는 어딘가 심기 불편한 기색을 띠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세계는 요란한 회식자리 속에서도 서리에게 온 신경을 쏟고 있다. 세계의 눈빛에서 만취한 서리를 향한 걱정이 뚝뚝 묻어나 보는 이들까지 심쿵 하게 만드는 가운데, 세계의 눈빛을 아는지 모르는지 잔뜩 신이 난 서리의 모습이 극명한 대비를 이뤘다.
이미 “연모한다”라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세계인 만큼 제주도에서는 또 어떤 역대급 직진 행보로 서리의 마음을 흔들게 될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멋진 신세계’ 6회는 오늘(2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