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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도식은 “내 삶의 민주주의, 광장에서 마을로”를 주제로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이 주최하며, 유족과 재단 임원, 참여정부 인사, 국회 및 정당 대표,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식순은 차성수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이 대통령의 추도사, 주제 영상 시청,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추도사, 추모 공연, 유족 인사말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참석자들은 묘역으로 이동해 참배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추도사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랑한 국민과 나라를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뜻을 밝힐 예정이다.
또 공정과 균형, 포용, 인간 존중이 실현되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고인의 꿈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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