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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빈은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동안 수많은 분들을 만나고, 과분한 사랑을 받으며 함께 웃고 울었던 것 같다. 다양한 삶을 연기하면서 그들의 고뇌와 미래를 때로는 공감하며, 때로는 즐겁게 상상해 왔다. 그러나 겁이 많은 사람이라서 혼자보다는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겨우 한 걸음 한 걸음씩 성장해 올 수 있었다”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랬던 저에게, 누구보다 제 편이 되어주며 제 미래도 고민해 주고 함께 그려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는 사람이 생겼다. 이제 그 사람과 함께 더 행복한 오늘을 그려가며 영원의 약속을 맺으려고 한다”고 결혼을 발표했다.
이수빈은 “배우 이수빈과 사람 이수빈을 응원해 주셨고 사랑해 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함께, 제 인생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어서 이 글을 쓰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와 공감을 전할 수 있는 따뜻한 배우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수빈은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킹더랜드’, ‘DNA러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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