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차은우와 키스신 호불호 생길 줄 몰랐다'…원더풀스 로맨스 논란 직접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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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차은우와 키스신 호불호 생길 줄 몰랐다'…원더풀스 로맨스 논란 직접 입장

인디뉴스 2026-05-23 13:24: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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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원더풀스 차은우 온라인커뮤니티
박은빈 원더풀스 차은우 온라인커뮤니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의 박은빈이 차은우와의 키스신을 둘러싼 호불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꺼냈다. 로맨스 전개가 갑작스럽다는 시청자 반응에 캐릭터의 내면 변화로 설명하며 진심 어린 해석을 내놓았다.

차은우 논란 속 그대로 공개된 로맨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을 배경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평범한 동네 사람들이 빌런에 맞서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진이 재결합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공개 전 주연 배우 차은우의 탈세 논란이 터지며 홍역을 치렀다.

후반 작업이 모두 완료된 상태였던 탓에 차은우의 분량은 축소나 편집 없이 그대로 작품에 담겼다. 공개 이후에는 독특하고 따뜻한 한국형 SF 히어로물로 호평을 받는 가운데, 박은빈이 연기한 은채니와 차은우가 맡은 이운정 사이의 로맨스가 뜻밖의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죽음이 두려웠던 채니, 사랑을 쟁취하다'

 

박은빈은 22일 서울에서 열린 인터뷰 자리에서 '러브라인의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일부 시청자 의견에 대해 솔직하게 반응했다. 그는 "호불호가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고, 내용의 흐름이 자연스럽다고 느꼈다"고 운을 뗐다.

박은빈은 은채니라는 캐릭터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삶을 살아왔기에, 슬퍼할 누군가가 생기는 것 자체가 죽음을 더욱 무겁게 만드는 존재가 됐다고 풀어냈다. 리미트가 해제된 순간 채니에게는 세계 어디로든 뻗어나갈 수 있는 확장성이 생겼고, 그 속에서 이뤄보지 못했던 것들을 쟁취할 기회까지 얻게 됐다는 해석이었다.

이운정에 대해서도 "과거의 상처에 갇혀 있던 인물이었지만, 함께하는 가치가 주변을 통해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며 두 캐릭터의 변화가 맞닿는 지점에서 로맨스가 피어났다고 설명했다. 박은빈은 "포용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지면서 그 안에 사랑도 당연히 존재했을 것"이라며 두 사람이 여전히 티격태격하면서도 따뜻하게 살아갈 거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설명을 듣고 나니 납득이 된다", "박은빈이 캐릭터를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있는지 느껴진다"는 반응을 보이는 한편, "그래도 화면에서 그 감정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은 것 같다"는 아쉬움도 나란히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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