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수원)] 15억 원 걸린 한판이 펼쳐진다.
도쿄 베르지 벨레자와 내고향 여자축구단은 23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결승을 치른다.
도쿄 베르디는 무라마츠 토모코, 도코 마요, 마츠다 시노, 스미다 린, 기타무라 나나미, 나오모토 히카루, 신조 미하루, 아오키 유나, 시오코시 유주호, 오바 슈, 아소 타마미가 선발로 나섰다.
북한은 박주경, 리명금, 리주영, 조국화, 리국향, 김송옥, 리수정, 박예경, 안복영, 정금, 김경영이 선발 출전했다. 김경림, 리금향, 리신옥, 박현정, 박선아, 김혜영, 최연아, 최금옥, 민경진, 리영경, 김은주는 벤치에서 시작한다.
멜버른 시티를 꺾고 올라온 도쿄 베르디는 3년 만에 일본 여자 축구 팀 우승을 노린다. 상대는 수원FC 위민을 격파하고 결승 진출한 내고향이다. 내고향은 역전골을 넣은 핵심 김경영을 포함해, 수원FC 위민과 준결승 라인업에 큰 변화를 주지 않고 도쿄 베르디를 상대한다.
우승 상금은 100만 달러(약 15억 원)다. 준우승 팀에도 50만 달러(약 7억 5,000만 원)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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