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후보 “포천 발전, 시민 생명 안전까지 가야 완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백영현 후보 “포천 발전, 시민 생명 안전까지 가야 완성”

경기일보 2026-05-23 12:15:16 신고

3줄요약
국민의힘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가 선거유세에서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의료·복지 공약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백영현 선거사무소 제공
국민의힘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가 선거유세에서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의료·복지 공약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백영현 선거사무소 제공
국민의힘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 선거운동원들이 유세 현장에서 백 후보를 연호하며 유세송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백영현 선거사무소 제공
국민의힘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 선거운동원들이 유세 현장에서 백 후보를 연호하며 유세송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백영현 선거사무소 제공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와 권보경 비례대표 후보가 지지자들과 함께 승리의 브이를 그리고 있다. 백영현 선거사무소 제공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와 권보경 비례대표 후보가 지지자들과 함께 승리의 브이를 그리고 있다. 백영현 선거사무소 제공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가 포천의 다음 과제로 ‘시민생명 안전’을 꺼내 들었다.

 

도로와 산업, 관광 등 미래 성장동력 공약에 이어 야간·휴일 의료공백 해소, 의료 취약지역 지원, 응급상황 대응체계 강화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의료·복지 공약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

 

백 후보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포천을 만들겠다”며 생활밀착형 의료·복지 안전망 구축 의지를 밝혔다.

 

이번 공약은 대형 개발사업이나 산업 육성 공약과 별도로 시민 생활현장에서 반복되는 의료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포천의 미래 먹거리를 키우는 동시에 아이와 어르신, 농촌지역 주민이 실제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백 후보는 우선 야간과 휴일 소아진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기능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보호자가 병원을 찾아 헤매지 않도록 소아진료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농촌지역과 교통 소외지역에는 ‘찾아가는 행복병원’ 운영을 제시했다. 의료버스를 활용해 기초 진료와 건강 상담, 만성질환 관리 등을 지원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불편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시민 안전 분야에서는 AI 스마트 통합관제센터 고도화를 내놨다.

 

폐쇄회로(CC)TV와 인공지능 기반 관제 시스템을 강화해 응급상황과 범죄·재난 위험에 더 빠르게 대응하는 도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백 후보의 이번 공약은 단순히 의료기관을 늘리겠다는 구호가 아니라, 시민이 위급하거나 불편을 겪는 순간 실제로 도움받을 수 있는 행정체계를 만들겠다는 점에 방점이 찍혀 있다.

 

최근 포천에서 발생한 소아 응급 전원 사례도 지역 의료체계가 풀어야 할 과제를 보여줬다.

 

수영장에서 구조된 3살 아이가 지역 병원 응급의료진의 처치로 호흡과 맥박을 회복했지만, 전문 치료가 가능한 상급병원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은 사례는 경기동북부 소아 급성기 의료체계 보완 필요성을 다시 확인시켰다.

 

이 때문에 백 후보의 의료·복지 공약이 생활의료 접근성 확대를 넘어 위급환자를 신속하게 전문 치료로 연결하는 지역 응급의료 협력체계 논의로 이어질지도 선거전의 주요 정책 과제로 떠오를 전망이다.

 

백 후보는 “포천의 발전은 도로와 산업, 관광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일상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어야 진짜 살기 좋은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생활 안전망을 촘촘히 만들고, 시민이 체감하는 의료·복지 정책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