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의 새로운 썸머 컬렉션 이미지 / 이미지 출처 : 코스
코스(COS)가 리비에라의 정취를 담은 새로운 썸머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시즌은 과장된 디테일보다는 정제된 실루엣과 가벼운 소재, 그리고 여유로운 무드에 집중한 것이 특징인데요. 여행지의 느긋한 분위기와 도시적인 테일러링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코스 특유의 미니멀한 감각을 한층 선명하게 풀어냈습니다.
캠페인에는 모델 미카아르가냐라즈, 루이자 페로테, 레오나르드킵커, 가예세리뉴가 참여했습니다. 포토그래퍼 마크 킨은 따뜻한 자연광 아래 컬렉션의 편안한 분위기와 부드러운 텍스처를 담아냈는데요. 리비에라 특유의 여유로운 공기와 차분한 무드가 화보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듭니다.
코스의 새로운 썸머 컬렉션 이미지 / 이미지 출처 :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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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은 절제된 컬러 팔레트가 중심을 이룹니다. 진주빛 화이트와 크림 톤을 바탕으로 더스티 핑크, 블루, 테라코타 컬러를 더해 은은한 변화를 만들었고요. 브로더리앙글레즈와 플리츠, 스캘럽 디테일 등 소재와 텍스처를 활용한 디테일 역시 눈에 띕니다. 여름 특유의 가벼운 리듬감을 담아 미니멀리즘의 단순함을 재해석했죠.
코스의 새로운 썸머 컬렉션 이미지 / 이미지 출처 :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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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에서는 셋업과 드레스가 핵심 아이템으로 등장합니다. 부드러운 새틴 쇼츠와 프레피한 니트 셋업, 시어 패널 디테일을 더한 드레스 등을 통해 여행지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제안했는데요. 실크와 리넨 소재를 활용한 트라우저는 한층 가볍고 유연한 실루엣으로 완성됐습니다. 남성복 역시 여유로운 실루엣과 통기성 좋은 소재를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셔츠와 트라우저, 셋업 전반에는 구조를 덜어낸 테일러링을 적용했고, 워크웨어에서 영감 받은 디테일과 니트웨어를 더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했습니다. 여기에 그래픽적인 블랙 앤 화이트 스윔웨어와 우븐레더 샌들, 선글라스 등으로 여름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코스의 새로운 썸머 컬렉션 이미지 / 이미지 출처 : 코스
이번 코스 썸머 컬렉션은 현재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시즌 동안 신제품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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