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군체’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전날 23만5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4만8341명이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한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연상호 감독이 부산행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좀비 장르 영화다.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했다.
2위는 마이클 잭슨의 생애를 그린 ‘마이클’로 이날 4만1013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 수는 84만 8733명을 달성했다.
3위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차지했다. 이날 1만 1973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는 150만 957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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