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전현무→기안84, “부모님 유기견 입양”…선한 영향력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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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전현무→기안84, “부모님 유기견 입양”…선한 영향력 전파

일간스포츠 2026-05-23 11:37: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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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가 반려견 알콩이, 달콩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에서는 제주 본가를 찾은 기안84가 어머니, 반려견 알콩이&달콩이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아지 유치원 가방을 들고 신선한 충격에 빠진 기안84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분명히 필요한 시설이니까 존재하는 걸 텐데…”라며 말을 잇지 못하더니 “알쏭달쏭합니다”라며 아직은 낯선 ‘강아지 유치원’ 세계에 놀란 모습을 보였다.

작년 겨울, 기안84와 어머니가 유기견 보호소를 통해 알콩이, 달콩이를 입양했다. 특히 알콩이&달콩이를 입양할 당시 유기견 보호소에 남아 눈에 밟혔던 강아지들이 모두 새 주인을 만났다는 소식과 전현무의 부모님도 새로운 반려견을 입양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모았다. 기안84가 쏘아 올린 ‘선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대목이었다.

전현무는 “내가 결혼해서 손주를 안기는 것보다 또 다른 식구를 만들어드리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며 “기안84 덕분에 새 가족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러닝부터 유기견 입양까지, 묘하게 닮아가는 기안84와 전현무의 평행 이론 행보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기안84는 낯선 강아지 유치원 세계에 깜짝 놀랐다. 어머니로부터 달콩이가 강아지 유치원에서 반장이 됐다는 소식을 들은 그는 실제 반장 당선 현수막을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또한 중간고사와 운동회까지 한다는 이야기에 무지개 회원들도 놀라워했다. 기안84는 “손자가 할 효도를 저 친구들이 하고 있다”며 자신의 효도를 대신해주는 알콩이&달콩이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기안84는 알콩이&달콩이 입양에 도움을 준 이웃의 농사일을 도우며 ‘돌쇠84’로 변신하는가 하면, 꽃가루 알레르기로 터져 나오는 기침과 흐르는 콧물을 참아가며 유채꽃밭에서 가족사진을 찍는 등 자신만의 효도를 보여줬다. 그는 알콩이&달콩이를 향한 어머니의 진심 어린 메시지도 전했다. “네가 유기견을 데려왔다고 해서 네가 잘한 게 아니야. 애들이 우리를 선택해줘서 우리가 행복한 거”라는 어머니의 말은 많은 반려인들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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