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이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와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성시경은 유튜브 채널 ‘먹을텐데’에 공개된 영상에서 식당에서 음식을 먹다가 미요시 아야카와의 열애설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예능 ‘미친맛집 시즌5’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패션지 얼루어코리아를 통해 커플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화보 속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케미를 과시했고 열애설로 이어졌다.
영상에서 성시경은 “예전에는 맛있는 걸 먹으면 마츠시게 형님 생각이 났는데, 요즘은 미요시 아야카 데리고 오면 좋아하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내가 사랑에 빠져 있는 건 아니다”라고 열애설엔 선을 그었다.
성시경은 “댓글에 ‘둘이 사귀어라’는 반응이 많다. 그런데 아야카도 자기 입장이 있지 않겠냐”며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사람이지만 남녀 관계의 그런 건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걸 설명하는 것도 부끄럽다. 괜히 김칫국 마시는 느낌 같다”며 “댓글을 아야카가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싶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미요시 아야카는 1996년생이며, 1979년생인 성시경과는 17살 나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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