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전용차로 불법 주행 논란과 관련해 배우 류승범의 전 소속사가 사과 입장문을 냈다.
23일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내고 “소속 배우 관련 보도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일정 중 회사 차량을 운행하는 과정에서 버스전용차로 위반으로 과태료가 부과된 사실이 있음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해당 과태료는 통지서 확인 즉시 납부 조치를 완료하였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하지 못한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향후 차량 운행 시 관련 법규를 엄격히 준수할 수 있도록, 내부 현장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류승범은 지난 2024년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촬영 기간 동안 소속사 차량인 카니발을 직접 운전하며 버스전용차로를 여러 차례 이용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류승범과 전속 계약이 만료됐으나, 소속 아티스트였을 당시 발생한 사건인 만큼 입장문을 냈다.
와이원엔트테인먼트는 전날 “당사와 류승범 배우는 충분한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며 “당사는 류승범 배우가 앞으로 이어갈 새로운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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