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신규 주담대 '역대 최대' 2.3억…3040·수도권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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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신규 주담대 '역대 최대' 2.3억…3040·수도권 주도

한스경제 2026-05-23 10:13: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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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신규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액이 30대와 수도권을 중심으로 증가해 역대 최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올해 1분기 신규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액이 30대와 수도권을 중심으로 증가해 역대 최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 서울=한스경제 이성노 기자 | 올해 1분기 신규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액이 30대와 수도권을 중심으로 증가해 역대 최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2026년 1/4분기 차주별 가계부채 통계(잠정)'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주담대 신규 취급액은 지난해 4분기 대비 1653만원 증가한 2억2939만원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 30대(+3457만원)가 가장 많이 증가했고 △40대(+1203만원) △20대(+1811만원) △60대 이상(507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3248만원) △충청권(+1019만원) △호남권(+795만원) 순으로 증가했다. 

업권별로는 저축은행·신용협동조합·상호금융·새마을금고 등 비은행에서 3814만원이 증가했으며 보험사·여신전문기관·증권사·대부업 등에서 993만원, 은행에서 716만원이 늘어났다. 

차주당 주담대 신규 취급액 금액 비중(총액 기준)을 보면, 연령대별로는 30대(41.4%), 지역별로는 수도권(57.6%), 업권별로는 은행(64.1%)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수도권 규제지역의 주담대 한도 제한을 하고 전세 매물 감소하는 등 주택 상황과 맞물려 거래가 일부 발생하면서 1분기 주담대와 전세자금대출의 대출 지급이 늘었다"며, "비은행이 은행 등 업권에 비해 신규취급액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1분기 차주당 가계대출 신규 취급액은 3542만원으로 이전 분기 대비 99만원이 증가했다. 

연령대별로 30대와 40대가 각각 635만원, 312만원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과 동남권이 각각 246만원, 76만원 늘었다. 업권별로는 비은행이 317만원 증가한 반면에 은행과 기타는 각각 234만원과 9만원이 감소했다. 상품별로는 주택담보대출 1653만원, 전세자금대출 1048만원, 신용대출 120만원 증가했다.

1분기 말 차주당 가계대출 잔액은 974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1만원 증가했다. 주담대는 1억6006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179만원 늘어났다. 

연령대별로는 20대(+532만원), 30대(+469만원), 40대(+214만원) 등 전 연령대에서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249만원), 충청권(+198만원), 호남권(+115만원) 등 전 지역에서 늘어났고, 업권별로도 비은행(+599만원), 은행(+107만원) 등 전 업권에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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