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는 사랑을 찾아 ‘연 하우스’에 모인 누나들과 연하남들의 첫 만남이 공개된다.
이날 누나들은 시작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결혼을 망설였지만 생각이 달라졌다는 누나부터, 다시 설레는 연애를 꿈꾸는 누나, “찍으면 다 넘어왔다”며 자신감을 드러내는 누나까지 등장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이를 본 딘딘은 “저런 누나들한테 연하남은 맛이 간다”며 감탄했고, 장우영 역시 “연하남들 정신 못 차리겠는데?”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연하남들이 등장하자 분위기는 단숨에 달라진다. ‘누나 대표’ 한혜진은 “어떡해. 너무 잘생겼다”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장우영은 “아까 누나들 나왔을 때랑 너무 다르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한다.
특히 한 누나는 육체미 넘치는 연하남을 향해 “흉근이라고 하나? 가슴부터 어깨까지 이어지는 근육을 좋아한다”며 솔직한 취향을 드러낸다. 이에 딘딘은 “다른 연애 프로그램과 다르게 첫인상 이야기에서 ‘흉근’이 나온다”며 웃음을 터뜨린다. 이어 “저런 누나들 있는 데 가고 싶다. 그냥 배 깐 강아지 돼도 된다”며 폭풍 애교까지 예고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자기소개 직후에는 곧바로 첫인상 선택이 진행되며 파격적인 전개가 이어진다. 하지만 탐색전도 끝나기 전 누나들과 연하남들에게 의문의 문자 메시지가 도착하고, 순간 분위기가 급속도로 얼어붙는다. 누나들은 “문자 받았을 때 충격이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말할 줄 몰랐다”며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
시즌2부터 새롭게 도입된 ‘대화방’도 긴장감을 더한다. 단둘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에서 출연자들은 “나는 배신감을 느꼈어”, “누나 생각이 너무 많이 났어” 등 숨겨왔던 속마음을 쏟아낸다. 여기에 초밀착 셀카와 손끝이 닿는 미묘한 스킨십까지 이어지며 한층 짙어진 로맨스 분위기를 예고한다.
한편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는 23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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