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출신’ 주우재, 기상청 가더니 돌변…예보관도 당황한 집요함 (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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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출신’ 주우재, 기상청 가더니 돌변…예보관도 당황한 집요함 (놀뭐)

스포츠동아 2026-05-23 09:45: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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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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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주우재가 공대 출신다운 면모로 기상청을 접수한다.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세종대왕 탄신 629돌을 기념해 어명을 받고 임무를 수행하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하하와 주우재는 ‘하늘의 변화’를 관측하라는 임무를 받고 기상청으로 향한다. 두 사람은 날씨 관측과 예측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일일 예보관으로 활약한다.

특히 공대 출신 주우재는 날씨와 관련된 과학적인 설명에 눈을 반짝이며 남다른 집중력을 보인다. 학구열을 폭발시키며 ‘날씨 우등생’으로 떠오른 반면 하하는 점점 집중력을 잃고 동공이 풀린 채 대비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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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실제 예보와 다른 하늘 상태를 두고 예보관들에게 쉴 틈 없이 질문을 던진다. 예상치 못한 질문 공세에 예보관들이 당황하자 하하와 주우재는 더욱 신이 난 듯 집요한 추궁을 이어간다.

급기야 전국 예보관들이 참석하는 회의에까지 투입된 두 사람은 날씨 브리핑에 도전한다. 특히 주우재는 “오늘 이기겠습니다”라며 선전포고까지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하하와 주우재의 ‘일일 예보관’ 활약은 23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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