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공기업 대상 수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국마사회,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공기업 대상 수상

경기일보 2026-05-23 09:40:20 신고

3줄요약
한국마사회 박인호 정책지원처장이 컴플라이언스협회 김은성 대표이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마사회 제공
한국마사회 박인호 정책지원처장이 컴플라이언스협회 김은성 대표이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마사회 제공

 

한국마사회가 준법·윤리경영 체계 강화 노력을 인정받으며 국내 컴플라이언스 분야 최고 권위 시상식에서 공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21일 열린 ‘2026 상반기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에서 공기업 부문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시상식은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가 주관하며, 기업과 공공기관의 윤리경영·내부통제·준법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한국마사회는 경마사업의 공정성과 공공기관의 투명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체계적인 내부통제 시스템 운영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리스크 관리 체계를 실제 업무와 연계하고, 사전 점검 중심의 예방형 준법경영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리스크 관리 시스템 도입 추진과 함께 현업 부서 중심의 자율 점검 체계를 강화하며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환경을 조성한 점도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데 영향을 미쳤다.

 

김은성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 이사장은 “한국마사회는 공공성과 사업 특수성을 균형 있게 반영한 준법경영 모델을 구축해 왔다”며 “공공기관 컴플라이언스 운영의 모범 사례로 평가할 만하다”고 말했다.

 

우희종 회장은 “기관 운영 전반의 투명성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윤리·준법경영 체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최근 내부통제위원회를 열고 기관 운영 효율성과 경마사업 공정성 강화를 위한 전사적 리스크 관리 방안을 확정했다. 향후 AI 기반 ‘리스크 어드바이저’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고, ISO 37001·ISO 37301 인증 갱신도 추진하는 등 글로벌 수준의 준법경영 체계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