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부상만 세 번째...한동희, 스윙 메커니즘 문제인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옆구리 부상만 세 번째...한동희, 스윙 메커니즘 문제인가

일간스포츠 2026-05-23 09:11:13 신고

3줄요약
고질적 부상으로 이어질까 우려된다. '이대호 후계자' 한동희(27·롯데 자이언츠) 얘기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고질적 부상으로 이어질까 우려된다. '이대호 후계자' 한동희(27·롯데 자이언츠) 얘기다. 

롯데는 지난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한동희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구단은 "병원 검진 결과 오른쪽 옆구리 내복사근에 근육 손상 소견을 들었다. 재활 기간은 2~3주 소요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단은 '가벼운 근육 손상'이라고 강조했지만, 군 입대 전부터 계속 문제가 있었던 게 부위기 옆구리이기에 우려가 된다. 

한동희는 올해 시범겨기에서도 왼쪽 내복사근 부상으로 이탈, 다른 선수들보다 2주 늦게 1군에 합류했다. 군 입대 결정했던 2024년에도 오른쪽 내복사근 부상에 시달리다가 14경기 밖에 뛰지 못했다.

한동희는 올 시즌 초반에는 나쁘지 않은 타율을 유지했지만, 이후 급격히 페이스가 떨어졌고 지난 4일에는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원래 안 좋았던 옆구리에 햄스트링 부상까지 안고 있었다. 하지만 열흘 동안 심신을 다스렸고, 지난 16일 두산 베어스전부터 19일 한화 이글스전까지 3경기 연속 홈런을 치며 재기 신호탄을 쐈다. 

이번 옆구리 부상은 이런 상황에서 나왔다. 거듭 같은 부위에 문제가 생겨, 그의 타격 메커니즘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 상체의 회전력을 골반과 하체가 지탱하지 못해 생기는 물리적 충격이 옆구리 부위에 생기는 것이다. 

4월 내내 차가웠던 롯데 타선은 5월부터 조금 나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롯데는 최하위다. 연승을 이어가 치고 나서야 하는데, 거듭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 한동희는 또 2~3주 이탈한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