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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23일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에 돌입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기관이 안심번호를 활용해 24일까지 이틀간 전화 방식으로 실시한다. 양당은 조사 대상 규모와 질문 문항 등 세부 경선 방식은 비공개하기로 했다. 결과는 이르면 24일 밤 발표될 전망이다.
경선 대상은 민주당 김상욱 후보와 진보당 김종훈 후보로, 조사 결과에 따라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단일 후보가 결정된다.
앞서 양당은 지난 15일 울산시장 선거를 비롯해 남구청장·울주군수, 4개 선거구 광역의원 후보까지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남구청장·울주군수 후보는 앞서 여론조사를 거쳐 각각 민주당 최덕종·김시욱 후보로 단일화했다.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경선 이후에는 24~25일 광역의원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도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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