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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주는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의 신체를 훼손하는 모습을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을 게재하며 “정신 차리자.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며 “(영상을 올려)진심으로 죄송하다. 이 영상은 스스로의 잘못된 삶에 대한 다짐을 뇌에 새기고자 올린 영상”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장동주의 행보에 대한 우려의 시선들이 이어졌다. 이후 장동주의 계정이 삭제되며 걱정이 쏟아지고 있다.
장동주는 지난 1월 해킹범에게 협박을 받아 수십 억 원대의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같은 고백에도 활동을 이어오던 장동주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돌연 은퇴를 발표했고 자신이 2020년부터 운영해온 아트센터도 매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더블유가 “최근 언론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알려진 장동주 배우의 은퇴 발표는 당사와 어떠한 사전 논의나 협의 없이 배우 본인의 일방적인 판단으로 이루어진 사안”이라며 “이번 사안은 계약 기간 중인 배우로서의 책임과 신뢰를 저버린 매우 무책임한 행동으로, 이로 인해 발생한 혼란과 피해의 책임은 전적으로 배우 본인에게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는 입장을 전했다.
지난 2012년 연극 ‘한여름밤의 꿈’으로 데뷔한 장동주는 2017년 드라마 ‘학교 2017’로 매체 데뷔했으며 ‘크리미널 마인드’, ‘미스터 기간제’, ‘트리거’,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등에 출연했다. 2021년에는 음주운전 뺑소니범을 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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