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 연휴를 잡아라…전남광주·광산을 후보들 총력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석가탄신일 연휴를 잡아라…전남광주·광산을 후보들 총력전

연합뉴스 2026-05-23 08:00:04 신고

3줄요약

민주당 정청래 대표 전남 순회…경쟁후보 4인, 광주·전남 종횡 유세

광산을 보선 후보들도 상인 간담회·종교행사·대형마트 등서 표밭 갈기

전남광주통합시장 민형배·이정현·이종욱·강은미·김광만 후보 전남광주통합시장 민형배·이정현·이종욱·강은미·김광만 후보

[촬영 정다움·제공 진보당· 조남수 후보]

(광주·무안=연합뉴스) 박철홍 김혜인 기자 =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이자 석가탄신일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들과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들이 권역별 유세와 생활밀착형 행보로 표심 공략에 나선다.

23일 각 후보 측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들은 광주 도심에서 시작한 선거전을 전남 서부권·동부권으로 넓히고, 전통시장·축제장·종교행사 등 유권자 접점이 큰 현장을 찾아 지지세 확산에 주력한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전날 진도·해남·강진·완도 등 전남 서부권 집중 유세를 시작으로 연휴 기간 전남 곳곳을 순회한다.

23일에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정치 입문 계기와 검찰개혁 의지를 되새기고 오후에는 순천 유세에 나선다.

24일 송광사 봉축법요식과 광양·담양·여수 유세, 25일 여수·순천·곡성 유세 등을 이어가며 전남 서부권과 동부권을 모두 훑는 통합 행보를 강조한다.

특히 민주당은 23~24일 전남을 순회 지원하는 정청래 대표의 일정과 연계해 민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후보들의 지지율 제고와 투표율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정현 국민의힘 통합시장 후보는 22일부터 24일까지 광주와 전남을 순회하며 시민·상인·청년층 표심 공략에 나선다.

연휴기간 이 후보는 "지금 광주·전남에 필요한 것은 싸움, 긴장, 증오가 아니라 경쟁"이라며 민주당 견제론을 집중적으로 호소할 계획이다.

이종욱 진보당 통합시장 후보도 동광주IC, 말바우시장, 곡성장미축제, 수완지구, 송정오일장, 목포·남악, 신세계백화점 사거리, 무각사, 증심사, 나주 영산포·혁신도시, 상무·동천지구 등을 돌며 유세차 중심 선거운동을 벌인다.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선거전 돌입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선거전 돌입

[각 후보 측 사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은미 정의당 통합시장 후보는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송정오일장,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수완사거리, 하남동성당, 증심사, 향림사, 무각사, 금광사, 곡성장미축제 등을 찾아 노동 현장·시장·종교계·축제장을 아우르는 민생 행보를 이어간다.

김광만 무소속 통합시장 후보는 남광주시장, 송정리 5일시장, 화순고인돌시장, 장흥토요시장, 고흥, 벌교·보성, 강진, 해남 남창, 완도, 영암 5일시장, 진도읍 등을 순회하며 광주와 전남 서남권 바닥 민심을 공략한다.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들도 연휴 기간 상인 간담회, 종교행사, 대형마트·체육시설 유세 등으로 유권자들에게 다가간다.

임문영 민주당 광산을 보선 후보는 수완지구 상인회 간담회와 무각사 등 종교행사 참석을 통해 지역경제·종교계 접촉면을 넓힌다.

안태욱 국민의힘 후보는 첨단롯데마트, 수완하나로마트, 하남홈플러스 등 대형 상업시설을 중심으로 유동 인구를 공략한다.

배수진 조국혁신당 후보는 체육시설·공원·교회 예배 등을 찾아 생활권 표심을 다지고, 진보당 전주연 후보는 거리 인사·주민센터 방문·플로깅·봉축법요식 참석 등 생활밀착형 행보를 이어간다.

신지혜 기본소득당 후보는 25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선거구 내 선거운동을 이어간다.

구본기 무소속 후보는 연휴 기간 전국 촛불시민 결집을 앞세워 첨단·수완지구 일대 집중 유세에 나설 계획이다.

구 후보 측은 '서울-광주 촛불당선버스'를 운행하는 등 전국 각지에서 지지자들이 결집하고, 김민웅 상임선대위원장, 정지영 감독, 박재동 화백, 은우근 교수 등이 지원 유세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pch80@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