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이 PL 잔류했으면! 토트넘 상대 전력 쏟는다"...하늘은 토트넘 편 아니다! 모예스 전력 투구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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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이 PL 잔류했으면! 토트넘 상대 전력 쏟는다"...하늘은 토트넘 편 아니다! 모예스 전력 투구 선언

인터풋볼 2026-05-23 07: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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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가능하면 웨스트햄이 남기를."

토트넘은 25일 오전 12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8라운드, 최종전에서 에버턴을 상대한다. 토트넘은 17위에 올라있다.

토트넘은 4경기 무패를 기록하다 첼시전에 1-2로 패배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오고 확실히 달라졌지만 첼시전은 여러모로 최악이었다. 토트넘 출신 폴 로빈슨은 영국 공영방송 'BBC'를 통해 "토트넘은 데 제르비 감독이 오기 전 모습을 첼시전에서 보여줬다. 점진적으로 발전을 했고 아스톤 빌라,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잘했는데 첼시전에서 흔들린 모습을 보였다. 한 달 전 토트넘 같았다"라고 비판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연패를 기록 중이라 첼시전 승리 시 잔류를 확정할 수 있었는데 패배를 하면서 최종전까지 잔류 경쟁을 끌고 오게 됐다. 상대는 에버턴이다. 에버턴은 유럽축구연맹(UEFA) 대회 진출을 노렸는데 최근 무승 부진으로 인해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데 제르비 감독은 확실한 의지를 다졌다. 사전 기자회견에서 "스타일, 정신력을 바꿀수 없다. 공을 가지고 있을 때나, 없을 때나 올바른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역습에 집중하고 상대 강점을 파악하는데 집중할 것이다. 에버턴은 좋은 윙어, 스트라이커이 많다. 경계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감독 인생 중 가장 중요한 경기인가?"라는 질문에 "토트넘에 부임하고 50일 동아네 토트넘과 선수들을 위해 모든 걸 바쳤다. 긴장되지는 않는다. 최선을 다해야 하고 모든 걸 쏟아부을 것이다. 침착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고 선수들에게 무엇을 더 줄 수 있을지 생각할 것이다. 이틀이 남았다. 무엇을 더할 수 있을지 생각하겠다'라고 답했다.

에버턴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가능하다면 웨스트햄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바란다"라고 했다. 모예스 감독은 2017시즌 선덜랜드를 떠나 웨스트햄에 부임했는데 강등 위기 속 떠났다. 이후 2019시즌 중도에 다시 기회를 잡았고 잔류에 이어 웨스트햄을 상위권에 올려놓았다. 2022-23시즌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우승도 이끌었다.

웨스트햄에 대한 애정이 큰 감독이다. 모예스 감독은 또 "최선을 다해 승리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다른 건 생각하지 않는다. (최종전이라고) 어린 선수들을 데려와 실력을 시험해볼 생각은 없다. 충분히 검증된 선수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려고 한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토트넘 팬들에겐 달갑지 않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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