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글로벌 와인·주류 박람회 전문기업 빈엑스포지움이 2026년 홍콩 행사를 전면 개편한다.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행사 규모가 확장되고 구조적 변화가 단행될 예정이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세 개의 독립된 전시 공간 운영이다. 기존 와인 중심의 '빈엑스포 아시아'에 더해 증류주 전문관 '비 스피리츠'와 무알코올 음료 전시관 '비 노'가 새롭게 마련된다. 주최 측은 최근 급성장하는 저도주·무알코올 시장과 프리미엄 증류주 수요를 반영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공식 프레스 키트가 배포 중이며, 업계 관계자들은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이번 박람회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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