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56kg 찍고 악착 감량…“얼굴이 확 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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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56kg 찍고 악착 감량…“얼굴이 확 늙더라”

스포츠동아 2026-05-23 07:00: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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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유라유라해’

유튜브 채널 ‘유라유라해’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유라가 8kg 증량과 급격한 감량을 오간 끝에 “살 빼니 확 늙더라”고 털어놨다.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유라유라해’에는 배우 김희정이 출연해 유라와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유라는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 촬영 당시 처음 경험한 체중 변화와 감량 후 달라진 얼굴에 대한 고민을 고백했다.

유라는 “그때 거의 하루에 한 번씩 술을 마셨다”며 “4년 동안 47kg이었는데 그 영화를 찍으면서 두 달 만에 8kg이 쪘다”고 말했다.

김희정이 “키가 170cm인데 56kg이면 정상 아니냐”고 하자 유라는 “살면서 처음 찍어보는 몸무게였다. 54kg 이상으로 올라간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영화 찍고 처음으로 술배로 56kg을 찍었다. 진짜 악착같이 안 먹어서 바로 47kg까지 다시 뺐다”고 밝혔다.

하지만 급격한 감량은 또 다른 고민을 안겼다. 유라는 “술을 아예 안 마시고 밥도 잘 안 먹고 뺐더니 갑자기 볼이 폭 꺼지면서 확 늙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어릴 때 살 빼는 것과 나이 들어서 살 빼는 게 다르더라”며 “그래서 다시 50kg까지 찌우니까 얼굴이 좀 나아졌다”고 말했다.

유라는 “그래도 사람들이 아직도 너무 말라 보여서 ‘아픈 거 아니냐. 건강검진 받아봐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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