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지원금, 오늘부터 요일제 해제...누구나 신청 가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고유가 지원금, 오늘부터 요일제 해제...누구나 신청 가능

경기일보 2026-05-23 07:00:13 신고

3줄요약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첫날인 18일 수원특례시 장안구 영화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이 지원금 신청을 하고 있다. 경기일보 DB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첫날인 18일 수원특례시 장안구 영화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이 지원금 신청을 하고 있다. 경기일보 DB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첫주에 운영했던 요일제 신청 제한이 해제되면서 수급 대상자들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진다.

 

2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 혼잡을 막기 위해 적용했던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이날부터 전면 해제된다.

 

따라서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까지 조건에 맞는 수급 대상자는 누구나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3월 현재 건강보험료 납부액이 소득 하위 70%에 속하는 가구가 지급대상이다. 가구 수에 따라 기준금액은 다르다.

 

또 거주지에 따라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25만 원까지 수령액이 달라진다. 수도권 주민은 1인당 10만 원을 받지만, 비수도권은 15만 원, 인구감소 우대지역과 특별지역은 각각 20만 원과 25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지난 18일부터 시작한 1차 접수에서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들도 이번 기간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각 카드사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모두 가능하다. 거동이 불편한 경우,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찾아가는 신청’을 이용할 수도 있다.

 

모바일·카드형·종이형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신용·체크카드 형태로도 받을 수 있다. 지급받은 지원금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매출 30억원 이하의 가맹점이나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로 제한된다. 다만, 제도 취지에 맞춰 전국의 모든 주유소에서도 무제한 사용 가능하다.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못한 잔액은 모두 국고로 반납된다.

 

한편, 지난 21일 자정 기준 1·2차 누적 신청자는 총 2천291만4천80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지급 대상인 3천592만9천596명의 63.8% 수준이다. 집행된 금액은 4조3천817억원이다.

 

경기도에서 각각 576만3천62명이 신청, 61.99%의 신청률을 보였다. 인천시의 신청률은 148만9천113명이 신청, 65.77%로 집계됐다. 경기도와 인천시의 지급금액은 각각 8천391억원, 2천444억원이다.

 

#고유가지원금신청 #고유가지원금금액 #지원금주유소사용 지역사랑상품권 #소득하위70% #건강보험료납부액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