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코미디언 이선민이 가성비 추구 라이프를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선민이 가성비를 우선시하는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선민은 집에서 나오면 바로 이어지는 등산로로 향했다.
이선민은 등산로가 현재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를 온 큰 이유 중 하나였다고 전했다.
이선민은 용왕산에 있는 건물 안 산스장으로 들어갔다. 산스장에는 관리가 잘된 운동기구들이 구비되어 있었다.
이선민은 일주일에 한 번은 가는 산스장인데 연령대가 다양하다면서 자신의 경우 영한 스타일에 속한다고 했다.
이선민은 7, 80대 어르신들이 운동하시는 모습을 보면 자극도 받고 뒤처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에 운동을 더 열심히 한다고 했다.
김대호는 이선민이 가는 산스장 상태를 두고 "깨끗하다. 옛날에는 녹슬어 있었는데"라며 신기해 했다.
이선민은 코드쿤스트가 요즘 산스장이 좋아졌다고 하자 안 그래도 사람들이 많아져서 자리가 없다고 전했다.
운동을 마친 이선민은 산스장에서 만난 학생을 도와주려고 덤벨을 이용한 PT를 해주고 나왔다.
이선민은 지하철역으로 내려가 가성비가 좋은 생활용품점으로 들어갔다.
이선민은 부모님이 등록금도 내주셨는데 용돈이라도 벌어보자라는 생각으로 살다 보니까 가성비를 추구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선민은 집안의 물건 80%는 가성비 생활용품점에서 산 것이라고 했다.
이선민은 "천원짜리 훌륭한 제품이 많다"면서 3천 원짜리는 바로 탈락이라고 했다.
이선민은 2천 원짜리의 경우 천 원짜리와 비교를 해서 비쌀 이유가 없으면 천 원짜리를 산다고 했다.
가성비 중심의 이선민은 최소한의 사치로 부엉이를 하나 바구니에 넣었다.
이선민은 부엉이가 재물의 상징 아니냐면서 "저 친구가 들어오고 일이 잘 풀리기 시작해서 한 마리 더 샀다. 저한테는 저게 명품이다"라고 전했다.
이선민은 여러 가지를 바구니에 넣었지만 만 원대 금액이 나왔다. 전현무는 "2026년에 만원의 행복이라니"라며 놀라워했다.
이선민은 "채소는 시장이 훨씬 싸다"며 단골 채소가게에 들러 채소와 과일을 사서 집으로 갔다.
이선민은 세탁기를 돌리면서 세제 대신 샴푸를 넣었다.
이선민은 탈모 샴푸 선물을 많이 받는데 유통기한 지난 게 아까워서 세제 대신 샴푸를 사용한다고 했다.
코드쿤스트는 이선민의 알뜰살뜰한 일상을 본 후 "제 동년배 친구 중에 제일 알찬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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