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리시, 언제 철 들래? 부상 중에도 밤새 음주→클럽 방문까지 딱 들켰다!…에버턴 동료와 함께 출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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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리시, 언제 철 들래? 부상 중에도 밤새 음주→클럽 방문까지 딱 들켰다!…에버턴 동료와 함께 출입 '논란'

엑스포츠뉴스 2026-05-23 06:0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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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는 와중에도 잭 그릴리시의 밤문화 사랑은 멈추지 않았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22일(한국시간) 그릴리쉬가 에버턴 동료 조던 픽포드, 제임스 가너와 함께 맨체스터의 한 클럽에서 만취 상태로 비틀거리며 나오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에버턴 선수단은 맨체스터 레스토랑 '더 아이비'에서 팀 회식을 가졌다.

이후 그릴리쉬는 현지시간 기준 오후 11시 30분경 자리를 옮겨 클럽인 '위스키 다운'에 입장했고, 새벽 4시 45분에야 클럽을 빠져나왔다.



클럽을 나설 당시 그릴리시는 검은 민소매 탑을 어깨에 걸친 채 취한 상태였으며, 그가 탑승한 차량 내부에는 빈 맥주병들이 가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함께한 픽포드와 가너는 그릴리시보다 먼저 클럽을 떠났으며, 보안 요원의 안내를 받아 차량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세 선수는 해당 업장에서 상당한 금액을 소비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매체는 "위스키 다운의 한 직원은 '세 사람이 이날 밤 클럽에서 수천 파운드를 썼다'고 증언했다"고 전했다.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은 시점에 선수들이 밤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스트립 클럽이라는 유흥 시설에 방문한 것만으로도 팬들에게는 실망감을 안기기에 충분했다.

더욱 씁쓸한 점은 그릴리시는 현재 부상 여파로 시즌 상당 기간을 결장한 상태라는 점이다.

그는 지난 1월 전 소속팀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발 골절 부상을 당한 뒤 이탈했으며, 잉글랜드 월드컵 대표팀 명단에서도 제외된 상태다.

이후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는 "더 강하게 돌아오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라며 재활 사진을 올린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즌 도중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음주 행보가 공개되면서 프로 의식에 대한 의문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한편 그릴리시의 사생활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0년 코로나19 자가격리 중 몰래 파티에 참석했다가 차량 사고까지 낸 사실이 알려져 거센 비판을 받았고, 2021년 맨체스터 시티 이적 후에도 파티 관련 보도가 잇따랐다. 얼마 전에는 맨체스터의 한 루프탑 바에서 대낮부터 술을 마시다 잠든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현재 그릴리시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에버턴으로 임대 중이며, 맨시티와의 계약은 1년이 남아 있다.

에버턴이 그를 완전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번 사건이 그의 몸값과 이미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사진=SNS


윤준석 기자 jupremeb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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