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뉴욕주 서펀을 직접 찾아 공화당 마이크 롤러 하원의원의 재선 캠페인을 지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2일 SUNY 록랜드 커뮤니티 칼리지 내 유진 레비 필드하우스에서 선거 유세와 경제 정책 관련 행사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롤러 의원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허드슨밸리 지역구는 오는 11월 치러질 중간선거에서 전국적으로 가장 치열한 하원 경합지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롤러 의원의 재선 도전이 험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통령의 직접 방문은 해당 선거구의 전략적 중요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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