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에너지 고갈돼" 과르디올라, 맨시티와 조기 결별…"10년 했으니 이제 쉬어야, 당분간 훈련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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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에너지 고갈돼" 과르디올라, 맨시티와 조기 결별…"10년 했으니 이제 쉬어야, 당분간 훈련 NO"

엑스포츠뉴스 2026-05-23 01:30: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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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는 2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번 여름 사령탑 자리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2016년 여름 맨시티에 부임한 후 10년 동안 팀을 이끌면서 무려 20개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27년 6월까지 맨시티를 지휘할 수 있지만 에너지가 고갈돼 휴식을 원하면서 계약 기간이 1년 더 남아 있음에도 맨시티를 떠나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 맨시티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전설적인 사령탑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10년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맨시티는 2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여름 맨체스터 시티 감독직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과르디올라 감독과 맨시티 간의 10년 동행이 마무리됐다. 2016년부터 맨시티를 지휘한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10년 동안 트로피를 무려 20개나 들어올리면서 구단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령탑으로 남게됐다.

과르디올라 감독 부임 후 맨시티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를 넘어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로 등극했다. 지난 10년 동안 프리미어리그 우승만 6번을 했고, FA컵 우승 3회, 리그컵 우승 5회, 커뮤니티 실드 우승 3회 등을 거뒀다.

맨체스터 시티는 2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번 여름 사령탑 자리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2016년 여름 맨시티에 부임한 후 10년 동안 팀을 이끌면서 무려 20개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27년 6월까지 맨시티를 지휘할 수 있지만 에너지가 고갈돼 휴식을 원하면서 계약 기간이 1년 더 남아 있음에도 맨시티를 떠나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

특히 2022-2023시즌엔 프리미어리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A컵을 모두 석권해 구단 첫 트레블을 달성, 구단 130년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시즌을 치렀다. 이후 UEFA 슈퍼컵과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도 우승하면서 타이틀을 추가했다.

아울러 영국 축구 역사상 최초로 4년(2021~2024) 연속 프로축구 최상위 리그 타이틀을 차지한 지도자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유일하다.

맨시티를 이끌며 승승장구한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2024년 11월 구단과 새 계약을 맺으면서 동행을 이어갔다.

새 계약에 따라 과르디올라 감독은 2027년 6월까지 맨시티를 지휘할 수 있게 됐지만, 계약 만료를 1년 남겨두고 예정보다 일찍 지휘봉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2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번 여름 사령탑 자리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2016년 여름 맨시티에 부임한 후 10년 동안 팀을 이끌면서 무려 20개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27년 6월까지 맨시티를 지휘할 수 있지만 에너지가 고갈돼 휴식을 원하면서 계약 기간이 1년 더 남아 있음에도 맨시티를 떠나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와 결별하기로 결정하면서 오는 25일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스턴 빌라와의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은 과르디올라 감독의 고별전이 될 예정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빌라전을 앞두고 22일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정말 만족스럽고, 행복하고, 자랑스럽다. 내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다"라며 "오랜 세월 동안 보내주신 사랑과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을 드러냈다.

이어 "10년은 긴 시간이다. 맨시티에는 새로운 감독과 새로운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지금 우리가 보유한 놀라운 선수들과 함께 새로운 장을 써내려가야 한다"라며 결별 이유를 설명했다.

맨시티를 떠난 이후의 계획에 대해선 "휴식이다. 당분간 훈련할 계획은 없다. 그렇지 않았다면 여기에 있었을 거다"라며 "잠시 쉬어야 한다. 당분간 훈련은 하지 않을 거다"라고 밝혔다.

맨체스터 시티는 2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번 여름 사령탑 자리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2016년 여름 맨시티에 부임한 후 10년 동안 팀을 이끌면서 무려 20개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27년 6월까지 맨시티를 지휘할 수 있지만 에너지가 고갈돼 휴식을 원하면서 계약 기간이 1년 더 남아 있음에도 맨시티를 떠나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

이는 리버풀 레전드 감독 위르겐 클롭 감독의 상황과 비슷하다. 독일 출신 클롭 감독도 계약 기간이 2년 남아 있음에도 "에너지가 고갈됐다"라며 지난 2024년 여름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과르디올라 감독도 클롭 감독처럼 에너지가 떨어졌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자 "전적으로 동의한다. 떠나는 이유가 뭐냐고? 이제 때가 된 거다. 10년이나 됐다"라고 말했다.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그동안 구단에서 달성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홈구장 에티하드 스타디움의 새롭게 개발 및 확장된 북쪽 스탠드를 '펩 과르디올라 스탠드'로 명명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과르디올라 감독은 "할 말이 없다.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정말 할 말이 없다. 내 기운이나 에너지가 영원히 남아있을 거라는 느낌이 좋다"라며 "내가 받을 수 있는 가장 놀랍고 엄청난 영광이다! 그저 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밖에 할 수 없다"라며 구단에 감사를 표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2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번 여름 사령탑 자리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2016년 여름 맨시티에 부임한 후 10년 동안 팀을 이끌면서 무려 20개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27년 6월까지 맨시티를 지휘할 수 있지만 에너지가 고갈돼 휴식을 원하면서 계약 기간이 1년 더 남아 있음에도 맨시티를 떠나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

한편, 과르디올라 감독은 사령탑 자리에서 물러났지만 계속 맨시티를 위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맨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 감독직에서 물러났지만 시티 풋볼 그룹과의 관계를 이어가며 글로벌 홍보대사 역할을 맡게 된다"라며 "그는 그룹 소속 클럽들에게 기술적인 조언을 제공하고, 특정 프로젝트 및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사진=맨시티 / 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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