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방안보 단체 '천군만마'는 금번 지방선거에서 의정부 시장으로 김원기 후보를 전적으로 지지ㆍ지원하기 위해 지축을 흔들며 달려와 김원기의 지원군이 되기로 하였다고 22일 밝혔다.
'천군만마'는 친 더불어민주당 성향의 안보단체로서 회원들이 병장 부터 부사관ㆍ장교단ㆍ장군단으로 혼합 구성되어 있는 단체로 그 회원수는 전국적으로 약 3천명에 달한다.
대한민국 안보의 최전선에서 지난 70년간 국가를 위해 묵묵히 희생해 온 의정부, 가슴 속에 자랑스러우면서도 애환이 서린 도시 의정부는 천군만마에게는 고향과 같은 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대한민국 천군만마(단체 대표, 백군기 전 더불어민주당 국방안보특위 위원장ㆍ국방위원회 국회의원)일동은 "미군 기지와 군사시설 보호구역이라는 무거운 규제 속에서 의정부 시민들은 재산권도, 지역 개발도 양보하며 살아왔다. 국가와 국민이 의정부에 빚을 지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그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받아야 할 때 이기에 김원기 후보와 손잡고 천군만마가 나서야 한다"면서"경기 북부의 수석 행정도시이자 교통의 중심지 의정부는 이제 그 잠재력을 폭발시킬 절호의 찬스를 맞았다."고 강조했다.
경기 북부를 평화·안보·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큰 그림 아래 의정부를 국방 군사 도시의 새로운 심장으로 변화, 발전시키겠다는 마스터플랜을 숙성시킨 김원기 후보의 의지와 천군만마의 구상이 맞아 떨어져서 지지선언이 이루어진 셈이다.
또한 특별히 반환 공여지에 AI·로봇 R&D 단지 및 e-스포츠 경기장을 유치하는 등 첨단 혁신 도시를 만들겠다는 김원기 후보의 의정부시 도시개발 정책에 힘을 실어 주었다는 분석이다.
그간 의정부 시민ㆍ교육단체들도 줄곧 "의정부를 예전의 군사도시 면모를 탈피하여 경기도 북부의 행정·문화 수도로 만들고, 촘촘한 돌봄 안전망과 명품 교육 환경과 첨단산업을 유차구축해 줄 것을 바란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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