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멋진 신세계'에서 허남준이 남녀사이의 '밀당'에 대해 궁금해했다.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5회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에게 제대로 차이고 충격을 받은 차세계(허남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서리는 차세계의 고백을 거절했고, 예상 밖의 전개에 차세계는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거절을 당한 후 차세계는 혼자서 "내가 아무렇지도 않아? 편지까지 줘가면서 사람 헷갈리게 할 때는 언제고. 모양 빠져서 진짜"라고 화를 냈다.
이후 차세계는 손실장(윤병희)에게 "남녀사이 밀당이라는 게 말이야, 어떻게 해야 기선제압이 가능하냐"고 궁금해했다.
손실장은 "제가 볼 때 남녀 사이의 밀당에는 타이밍이 생명이다. 현실에서는 그냥 융단 폭격으로 밀고 자시고 할 틈을 주면 안된다. 사랑도 일종의 전쟁"이라고 했다.
이어 "구애 전쟁에서는 지는 게 이기는거다. '항복이다, 나 너 아니면 죽는다' 이렇게 자존심이고 뭐고 다 갖다 버렸을 때 진정한 기선제압이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차세계는 손실장의 말에 솔깃하더니 신서리의 드라마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는 등 물량 공세를 시작해 웃음을 줬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故 윤석화, 뇌종양 투병 끝 별세…6개월 만에 전해진 소식
- 2위 황보라, 시부 김용건 '팔순 잔치' 공개…다정한 할아버지 미소
- 3위 158cm '日 피겨 왕자', 최고 미녀 스케이터와 '동거 중'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