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시민 누구나 디지털 콘텐츠 창작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오는 6월 4일부터 9월 17일까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에서 웹툰 제작의 기초부터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웹툰 크리에이터 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이번 교육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창작자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이 창작 전반을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총 7개 과정으로 알차게 구성되었다. 초기에는 캘리그래피, 디자인 굿즈 제작, 이모티콘 만들기 같은 흥미로운 체험형 과정으로 시작해 이후 일상툰 제작, 일러스트 및 캐릭터 제작, 본격적인 웹툰 창작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입문자부터 창작에 관심 있는 시민까지 단계별로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클립스튜디오와 와콤 신티크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여 실제 창작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현업에서 활동 중인 작가의 특강과 전문가 피드백, 웹툰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실무 역량과 시야를 넓혀줄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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