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장윤정, 정가은이 '같이 삽시다'에서 하차하는 소감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김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김지연과의 만남을 마무리한 뒤 '신혜타운'으로 돌아오며 첫 만남 당시를 추억했다.
막내 정가은은 "처음에 왔을 때 내가 너무 울어가지고 언니들이 걱정부터 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눈시울을 붉히며 "언니들이 저 힘들어할 때 많이 기댈 수 있게 해주고, 안아 주고 하셔서 울 일이 있고 속상한 일이 있으면 전화해서 울 수 있는 사람이 생긴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저는 너무 재밌었고, 나한테는 정말 필요했던 시기에 나한테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장윤정 또한 "나도 같이 살이 하면서 좋은 언니, 좋은 동생을 알게 돼서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신혜 언니가 오늘은 얼마나 예쁘고 귀여운 짓을 할까, 또 가은이가 오늘은 얼마나 웃길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굉장히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지금까지는 엄마로서, 딸로서 살아왔는데, 여기 와서는 정말 저만을 위해 살았던 시간이었다. 가장 기억에 남고 나중에도 많이 생각날 것 같다"고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보였다.
맏언니 황신혜는 "윤정아, 가은아 그동안 우리 진짜 행복했다 그렇지? 좀 더 잘 해줄걸 하는 것들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이게 끝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더욱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해, 고마워"라고 인사하면서 두 동생과 포옹했다.
한편, 장윤정과 정가은이 하차하는 '같이 삽시다'는 신계숙과 양정아가 새로이 합류한다.
사진=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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