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직무역량강화 전문화교육 실시… 현장 예방 역량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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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직무역량강화 전문화교육 실시… 현장 예방 역량 총력

경기일보 2026-05-22 21:13: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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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고양시노동권익센터가 22일 고양 내일꿈제작소에서 도내 노동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직무역량강화 전문화교육’을 동시에 개최했다. 사진은 노동안전지킴이들이 교육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고양시노동권익센터 제공
경기도와 고양시노동권익센터가 22일 고양 내일꿈제작소에서 도내 노동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직무역량강화 전문화교육’을 동시에 개최했다. 사진은 노동안전지킴이들이 교육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고양시노동권익센터 제공

 

경기도가 산업현장에서 복합화·다양화되고 있는 전기 및 화학적 유해·위험요소에 대응하고 현장 점검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한 노동안전지킴이 교육에 나섰다.

 

경기도와 고양시노동권익센터는 22일 고양 내일꿈제작소와 수원 영흥수목원에서 도내 노동안전지킴이 11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직무역량강화 전문화교육’을 동시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자기규율 예방체계의 핵심인 위험성 평가 기법을 숙달하고 기술 지도 전문성을 배양해 산업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지리적 접근성을 고려해 북부권역(고양)과 남부권역(수원)으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 공통 과목으로는 한국안전보건공단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위험성 평가의 방법과 절차, 실제 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권역별 특성에 맞춘 심화 과정이 이어졌다.

경기도와 고양시노동권익센터가 22일 수원 영흥수목원에서 도내 노동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직무역량강화 전문화교육’을 동시에 개최했다 사진은 노동안전지킴이들이 교육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고양시노동권익센터 제공
경기도와 고양시노동권익센터가 22일 수원 영흥수목원에서 도내 노동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직무역량강화 전문화교육’을 동시에 개최했다 사진은 노동안전지킴이들이 교육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고양시노동권익센터 제공

 

북부권역에서는 이명구 을지대 대학원 교수가 화재 및 질식사고 중심의 건설현장 안전점검 역량강화 방안을 강의했다.

 

또 남부권역에서는 이근원 아주대 교수가 사업장 리튬배터리의 위험성과 안전 대책을 주제로 현장 맞춤형 기술 지도를 실시했다.

 

아울러 북부권역과 남부권역에서 모두 이날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지역본부의 지역중대재해 추락예방 사업 홍보와 함께 현장 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태블릿 PC 활용 방법 공유 시간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손용선 고양시노동권익센터장은 “최근 산업현장의 위험 요인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어 현장을 최일선에서 지키는 노동안전지킴이들의 전문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전문화교육을 통해 익힌 위험성 평가 기법과 안전점검 실무 지식을 바탕으로 도내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촘촘한 현장 지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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