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뮤지컬 배우 겸 트로트 가수 정민찬이 뮤지컬 '디아길레프'에서 중도 하차했다.
뮤지컬 '디아길레프' 제작사 쇼플레이는 22일 공식 계정을 통해 "나진스키 역의 정민찬 배우가 제작사와의 충분한 논의 끝에 공연에서 하차하게 되어 안내드린다"고 전했다.
이들은 "정민찬 배우와 관련된 사안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갑작스러운 결정으로 인해 불편과 혼란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제작사와 배우, 스태프 모두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신중히 임하겠으며, 남은 공연 역시 최선을 다해 좋은 무대로 보답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민찬은 지난 20일 자신의 계정에 스타벅스 매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직원이 권한 음료를 마셨다는 후기를 전했다. 하지만 이른바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스타벅스를 방문하고 인증샷을 남긴 것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에 정민찬은 지난 21일 "현생 사느라 뉴스나 이슈거리 잘 모르는데 제가 뭐라고 이렇게 관심을 다 주시고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몰랐던 것도 무지한 것도 잘못이니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 앞으로는 뉴스 열심히 챙겨 보겠다"는 사과문을 남겼다.
지난 2월에는 극우 유튜버 전한길이 주최한 '3.1절 기념 자유음학회' 출연자 포스터에 포함됐다가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 당시 그는 "(공연) 취지를 듣지 못했다"며 출연 의사를 철회한 바 있다.
사진= 정민찬, 쇼플레이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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