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대표 왜 안 되나요?" WBC 불발, 울분 토했는데…'ML 올스타전 참가' 경사 터지나?→'한국이름 준영'도 후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저는 한국 대표 왜 안 되나요?" WBC 불발, 울분 토했는데…'ML 올스타전 참가' 경사 터지나?→'한국이름 준영'도 후보

엑스포츠뉴스 2026-05-22 20:56:55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한국과 인연이 있는 두 명의 미국 메이저리그(MLB) 선수가 다가오는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영광을 누릴까.

미국 매체 '레드버드런트스'는 21일(한국시간) 다가오는 올스타전에 출전할 가능성 있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수를 소개했다. 오는  7월 14일에 열리는 2026 MLB 올스타전은 미국 독립 선언서 서명 250주년을 맞이해 미국 독립의 성지인 필라델피아에서 열릴 예정이다.

매체가 뽑은 선수들 중엔 세인트루이스 2루수 JJ웨더홀트와 클로저 라일리 오브라이언가 포함됐다.

올시즌 빅리그에 데뷔한 2002년생 웨더홀트는 현재까지 48경기에서 타율 0.239(184타수 44안타) 9홈런 24타점 OPS 0.770 등을 기록하며 신인답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오브라이언은 23경기 등판해 3승1패 13세이브 평균자책점 3.13을 기록하며 세인트루이스 뒷문을 책임지고 있다.



매체는 먼저 웨더홀트에 대해 "내셔널리그 신인 선수 중 fWAR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내셔널리그 2루수 중 fWAR 부문에서 상위 5위 안에 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오브라이언에 대해선 "오브라이언은 올시즌 내셔널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 두 명 중 한 명으로 꼽힌다"라며 "올시즌 내셔널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 두 명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메이슨 밀러와 라일리 오브라이언이고, 오브라이언은 13세이브로 내셔널리그 세이브 2위에 올라 있다"라고 강조했다.

두 선수 모두 한국과 인연이 있는 선수이기에 다가오는 여름 올스타전 참가 여부는 국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할머니가 한국인인 웨더홀트는 지난 3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뛰길 원했지만 자격 미달로 태극마크를 달지 못햇다. 그는 대표팀 합류가 불발되자 "내 꿈이었고, 할머니에게도 큰 의미가 될 것 같아 할머니를 위해 꼭 뛰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나는 한국인으로서의 자격이 부족하다"라며 울분을 표했다.

반면,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준영'이라는 한국식 이름도 있는 오브라이언은 2026 WBC에서 한국 대표팀 최종 명단에 승선했지만, 스프링캠프 도중 오른쪽 종아리 부상을 당해 WBC 출전을 포기했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