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김지연이 연예계에 데뷔한 딸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김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연은 미스코리아 진으로 입상 후 MC로 연예계에 데뷔했다면서 "1998년도부터 드라마를 시작해서 사극부터 해서 결혼하고 나서는 안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활동 7~8년 후 결혼을 하게 됐다는 그는 전 남편인 이세창과는 두 작품에서 만나 인연을 맺게 됐다면서 "(전남편이) 의기소침하고 있을 때 만나서 상대 배역이다보니까 (고민 상담해주다가 만났다)"고 설명했다.
25살에 연인으로 발전해 1년 뒤 결혼 후 2년 만에 딸을 얻었다는 김지연은 현재 딸이 21살이라고 말했다.
현재 딸 가윤이 대학교 3학년이라고 말한 김지연은 "연기에 뜻이 있어가지고 데뷔는 광고 쪽으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출연진들에게 사진을 보여주며 "아빠 닮았죠?"라고 말하며 웃었고, 출연진들은 딸의 미모에 감탄했다.
정가은은 "딸이 연기를 하겠다고 했을 때 그걸 지지하셨냐, 반대하셨냐"고 물었고, 김지연은 "저는 지지했다. 제가 부모님이 못하게 하셨는데, 못하게 했더니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되어있더라. 그게 너무 싫어서 '너 하고 싶은 거 다 해' 하는 식이었다"고 말했다.
중학교 때는 아이돌 지망생이었지만 노래 실력에 한계를 느끼고 연기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고 덧붙였다.
사진=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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