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김석훈, 김남국 ‘코인·재산 축소 의혹’ 맹폭…“김남국 안산 우습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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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김석훈, 김남국 ‘코인·재산 축소 의혹’ 맹폭…“김남국 안산 우습게 봐”

경기일보 2026-05-22 20:18: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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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안산 상록수역에서 열린 김석훈 안산갑 국회의원 후보 및 시도의원 후보 합동 출정식이 열린 가운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김민수·조광한 최고위원,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김석훈 안산갑 국호의원 후보 등이 만세를 하고 있다. 이진기자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석훈 안산갑 국회의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후보를 겨냥해 ‘코인 논란’과 최근 불거진 ‘재산 축소 신고 의혹’을 집중적으로 부각하며 파상공세를 펼쳤다.

 

두 후보는 22일 안산 상록수역에서 열린 김석훈 안산갑 국회의원 후보 및 시도의원 후보 합동 출정식에서 이번 보궐선거의 원인이 민주당에 있음을 지적하는 동시에 김남국 후보의 의혹에 대해 “안산을 우습게 보는 처사”라고 맹비난했다.

 

김 후보는 “민주당의 사기 대출로 인해 재보궐이 이뤄졌는데, 민주당은 또 어떤 사람을 내려보냈느냐”며 “우리 안산을 무시하고 우습게 알기 때문에 ‘꽂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이런 불량스러운 분을 내려보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앞으로 안산에서는 절대 이런 분들이 뿌리내릴 수 없도록 다 함께 힘을 합쳐 선거를 승리로 이끌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앞서 김석훈 후보 측은 21일 김남국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양향자 후보 역시 과거 김남국 후보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함께 활동했던 경험을 거론하며 직격탄을 날렸다. 양 후보는 “검수완박 당시 법사위원회 제 앞자리에 앉아 있던 후보가, 매일 위원회에 나오면 눈알이 뻘게 가지고 나왔다”며 “밤새 코인하고 그 자리에 와서도 또 코인하고 그랬던 후보가 어떻게 귀책사유가 있는 민주당의 안산시 후보로 나온단 말이냐”고 강력히 비판했다.

 

그는 이어 “우리 안산 시민을 얼마나 무시하고 쉽게 봤으면 이 위대한 시민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단 말이냐”며 “우리가 막아낼 수 있다”고 투표를 독려했다.

 

그러면서 양 후보는 “안산 스마트밸리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과 함께하는 수많은 생태계 기업들을 유치해야 한다”며 “김석훈 후보와 함께 안산 시민의 ‘억대 연봉 시대’, ‘돈 버는 안산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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