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안산, 자격 미달 후보 재활용하는 곳 아냐…이재명 정권 폭주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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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안산, 자격 미달 후보 재활용하는 곳 아냐…이재명 정권 폭주 막아야”

경기일보 2026-05-22 20:18: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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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안산 상록수역에서 열린 김석훈 안산갑 국회의원 후보 및 시도의원 후보 합동 출정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진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고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국민의힘 후보들을 선택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내며 이번 선거를 ‘대한민국 정상화’와 ‘여당 심판’으로 규정했다.

 

장 대표는 22일 안산 상록수역에서 열린 김석훈 안산갑 국회의원 후보 및 시도의원 후보 합동 출정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민수·조광한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해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등이 함께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1년 동안 한 것은 자기 재판 5개를 멈춰 세우고 무죄를 받기 위해 대법관을 증원한 것뿐”이라며 “판검사를 겁박하기 위한 법 왜곡죄를 만들고 이제는 특검으로 자기 재판을 아예 없애려 한다”고 직격했다.

 

이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를 겨냥해 “수많은 악법을 통과시킨 돌격대장”이라며 맹비난했다. 장 대표는 “추 후보는 TV 토론에서 경기도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망신을 당한 인물”이라며 “이런 사람을 도지사로 만들어 경기도를 이재명 청와대의 출장소로 전락시켜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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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안산 상록수역에서 열린 김석훈 안산갑 국회의원 후보 및 시도의원 후보 합동 출정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진기자

 

그러면서 장 대표는 국민의힘 후보인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를 두고 “삼성전자에서 반도체 신화를 만든 장본인이자, 반도체가 멈추는 것을 막기 위해 단식 투쟁까지 불사한 유능한 후보”라며 “코빼기도 보이지 않던 추미애 후보와 달리 안산시와 경기도를 미래 첨단 산업 기지로 만들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장 대표는 또 이번 안산 지역 보궐선거의 귀책 사유가 민주당에 있음을 밝히며 여당 후보들의 자질 문제를 비판했다. 그는 “대출 사기로 쫓겨난 양문석 전 의원 때문에 치러지는 선거임에도 민주당은 자격 미달의 후보를 냈다”며 “본회의장과 상임위에서 코인만 하던 김남국이 서민·청년 코스프레를 하더니, 이제는 재산 누락 의혹으로 공직선거법 고발까지 당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안산이 자격 미달 후보들을 재활용하는 곳이냐”고 반문했다.

 

장 대표는 마지막으로 김석훈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그는 “김석훈 후보는 30년 넘게 안산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들과 눈물을 흘려온 준비된 후보”라며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에 가는 당당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김석훈을 반드시 국회로 보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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