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소신 발언! "손흥민 월드컵 5번 출전? 충분히 가능하다"…라스트댄스, 2030년으로 미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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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소신 발언! "손흥민 월드컵 5번 출전? 충분히 가능하다"…라스트댄스, 2030년으로 미루나

엑스포츠뉴스 2026-05-22 19:52: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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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6월12일 캐나다와 미국, 멕시코에서 공동으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을 통해 대회 4회 출전을 이룬 공격수 손흥민, 골키퍼 김승규에 대해 "5회 출전도 가능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1990년생인 김승규는 올해 35살, 1992년생인 손흥민은 33살이다.

둘의 이번 대회 출전을 두고 '라스트 댄스'로 부르는 분위기가 있었으나 홍 감독은 최근 30대 후반 심지어 40대 선수들의 월드컵 출전 비중이 늘어나는 것을 고려해 손흥민, 김승규의 2030 월드컵 출전도 가능하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홍 감독은 사전녹화돼 22일 방송된 MBN의 '스포츠 라이브 초대석'에 출연한 뒤 이 같은 생각을 드러냈다.



홍 감독은 "제자들에게 격려의 한 마디 해주시면서 5회 출전도 가능할지 축구계 선배로서 예상한다면?"이란 질문을 받자 "5회 출전을 하게 되면 더 좋을 것 같고,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생각이 든다"며 "월드컵을 4번 나온다는 것은 세계에서 어떤 누구도 그렇게 쉽게 이루지 못하는 기록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팀에 벌써 2명의 선수가 이번에 그 기록을 달성하게 됐고. 또 월드컵 4번의 경험이 이번 같이 어린 선수들이 좀 많은 우리 팀에 굉장히 힘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손흥민, 김승규가 갖는 그라운드 밖에서의 가치도 높게 평가했다.

그리고는 "본인들의 월드컵의 경험이 잘 우리 선수들에게 전달이 돼서 또 우리 젊은 선수들이 월드컵에 대한 부담이나 이런 긴장감, 이런 것들이 조금 해소가 됐으면 하는 생각"이라고 했다.



이번 대회엔 1985년생인 크리스티아누 호날(포르투갈), 기예르모 오초아(멕시코), 1986년생인 에딘 제코(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 나가토모 유토(일본) 등 최소 5명의 40대 선수들 참가가 확정돼 역대 최다를 찍었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도 1987년생으로 올해 36살이다.

기존엔 특수 포지션인 골키퍼의 경우에만 30대 후반까지 선수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여겨졌으나 이번 대회에선 베테랑 공격수들이 대거 참가한다.

손흥민의 경우는 2030 월드컵에 만 37세가 된다. 부상 없이 지금의 컨디션이나 기량을 잘 유지하면 홍 감독 견해처럼 어려운 얘긴 아니다.



현재 한국 축구사엔 홍명보 대표팀 감독과 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감독, 이운재 베트남 축구대표팀 골키퍼 코치 등 기존 3명을 비롯해 이번 2026 월드컵에 나서는 손흥민, 김승규 등 총 5명이 국내 최다인 월드컵 4회 참가 반열에 올랐으며 5회 출전은 아직 없다.

아시아에선 일본의 베테랑 풀백 나가토모가 이번 월드컵 엔트리에 발탁되면서 5회 출전을 유일하게 일궈냈다. 



사진=연합뉴스 / 엑스포츠뉴스DB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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