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진상 확인과 감찰에 착수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22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김 소방청장에 대한 진상 확인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어떤 배경의 지시인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다.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6개월여간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 왔다.
김 청장은 당시 소방청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아 올해 3월 17일 신임 소방청장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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