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한 남성이 열차 선로에 침입한 뒤 떠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22일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6분께 인천 남동구 간석동 경인국철(서울지하철 1호선) 간석역에서 10대로 추정되는 A군이 선로에 침입했다.
A군은 승강장에서 펜스를 넘어 선로에 들어갔다가 열차가 들어오기 전 다시 승강장에 올라왔다. 이후 일행 2명과 함께 반대편 선로에 들어 온 열차를 타고 현장을 떠났다.
경찰은 A군이 타고 간 열차 번호와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그를 쫓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CCTV상으로는 떨어진 물건을 주우려 한 것처럼 보인다”며 “A군을 찾아 침입 동기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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