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제2의 전성기인데…태도 논란 후 사과만 계속 "술주정처럼 방송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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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제2의 전성기인데…태도 논란 후 사과만 계속 "술주정처럼 방송했다"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5-22 18:5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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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DB 양상국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양상국이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가운데, 자신을 둘러싼 '태도 논란'에 대해 연이어 고개를 숙이며 대중의 신뢰 회복에 나섰다.

양상국은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태도 논란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상국은 대세임을 입증하듯 꽉 찬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10년 쉬었던 걸 보상받는 것 같다"며 기쁨을 드러내면서도 "다음 달 되면 또 스케줄이 싹 사라질 수도 있다"고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

최근 누리고 있는 뜨거운 관심과 인기에 대해 "내가 변한 건가, 세상이 변한 건가 싶다"라며 "사실 20년 동안 서울말이 더 섞였는데, 요즘은 김해 친구들한테 전화해 '이거 맞나?' 물어보며 사투리를 다시 배우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최근 자신을 향해 쏟아진 비판에 대해서는 무거운 마음으로 고개를 숙였다.

방송에서 송은이는 "유재석과 호흡을 많이 맞추고 있는데, 얼마 전에 마음고생을 했다더라"며 지난 2일 출연했던 웹예능 '핑계고'에서의 논란을 언급했다. 양상국은 "마음고생은 아니"라며 "불편하신 분들이 계시면 제가 잘못한 것"이라며 잘못을 인정했다.

그는 "원래 선배님들한테 까불지 못하는 내성적인 성격이다. 녹화 들어가기 전에는 말도 잘 못한다"며 "촬영이 들어가면 '술주정'처럼 방송 주정을 부리는 스타일"이라고 해명했다.

MBC '놀면 뭐하니?'

양상국의 반성과 사과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도 그는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당시 양상국이 등장하자 유재석은 "살이 많이 빠졌네, 괜찮냐"고 물었고, 하하 역시 "많이 놀랐지?"라며 그의 마음고생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에 양상국은 "불편하신 분들이 계시면 (죄송하다)"라고 반성하는 태도를 내비쳤고, 유재석은 "중요한 건 스타가 되어갈 때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앞으로 반성하고 그러지 않으면 된다"며 조언을 건넸다.

논란은 양상국이 유재석을 향한 무례한 언행으로 도마 위에 오른 데 이어,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도 다소 과격한 발언과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며 불거졌다.

특히 동료 연예인들을 향한 무례한 태도가 지적되자, 그는 개인 계정을 통해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하다”, “더 노력하겠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사과했다.

이처럼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양상국이 논란을 딛고 대중의 신뢰를 회복하며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MBC '놀면 뭐하니?'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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