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22일 오후 5시 6분께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경인국철(서울지하철 1호선) 간석역 선로에 학생으로 추정되는 A군이 펜스를 넘어 침입했다.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 따르면 A군은 선로에 2차례 내려갔다가 열차가 역으로 진입하기 전 다시 승강장으로 올라온 것으로 파악됐다.
A군이 포함된 무리 3명은 이후 선로로 들어온 반대편 열차를 타고 현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이들이 타고 간 열차 번호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A군 등을 쫓고 있다.
철도경찰대 관계자는 "CCTV 상으로는 뭔가 떨어진 물건을 주우려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들의 신원을 파악해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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