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가 전국 최초 여성 발달장애인 풋살팀 창단식에서 “모두가 소외 없이 공존하는 용인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는 22일 오후 기흥레스피아 C축구장에서 열린 전국 최초 여성 발달장애인 풋살팀 ‘W.E(Woman Empowerment) PLAY-CUP’ 창단식에 참석해 선수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는 공이 아니라 편견을 찹니다’를 슬로건 아래 열렸다. 기존의 남성 위주로 편성돼 있던 발달장애인 스포츠 환경에서 벗어나 여성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출범했다.
현장에서 현근택 후보는 “여성과 발달장애라는 이중의 문턱을 넘어 잔디 구장에서 땀 흘리며 뛰게 될 선수들의 위대한 도전에 깊은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스포츠는 누구에게나 평등해야 하며 장애의 유무나 성별이 제약이 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들이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게 훈련할 수 있는 장애인 전용 체육관을 건립하고 지속적인 배움과 자립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도 확대하겠다”며 체육 인프라와 교육 기회 보장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또 장애인 이동권 개선과 유니버셜 화장실 설치 등 실질적인 복지 향상도 약속했다. 현 후보는 “생활체육과 교육 확대를 넘어 모두가 소외 없이 공존하는 ‘1등 도시 용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 후보는 해당 일정을 마치고 용인시 바이오기업 현장 방문 및 ‘구갈동 재건축 7개 단지 연합회 간담회’ 참석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21일부터 본격적인 총력전에 돌입한 현 후보는 ▲임기 내 삼성전자 1기 팹 조기 가동 ▲강남권 30분대, 출퇴근 교통혁명 ▲배후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국제학교 유치 추진 ▲5천억원 벤처 투자펀드 조성 등 4대 대표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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