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4연패 늪에 빠진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주전 3루수 최정(39)이 왼쪽 대퇴골 염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SSG는 2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최정을 1군에서 제외했다.
SSG 구단은 "최정은 지난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9회초 타석 때 스윙 과정에서 통증을 느꼈고, 검진 결과 좌측 대퇴골 염증 진단을 받았다"며 "부상자 명단에 등재하면서 이틀 소급 적용을 신청해 받아들여지면 30일부터 1군 등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4연패를 기록 중인 SSG로서 간판 타자 최정의 부상 이탈은 타격이 크다.
최정은 올 시즌 타율 0.266(154타수 41안타)에 29타점 24득점 11홈런을 기록 중이다.
SSG는 최정 대신 내야수 최윤석을 1군에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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