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신체 훼손 영상을 올려 걱정을 안긴 배우 장동주의 SNS가 삭제됐다.
22일 오후 5시 30분 기준 장동주가 운영하던 SNS 채널은 '죄송합니다.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노출된다. 링크 오류 또는 페이지 삭제가 그 이유라고.
앞서 이날 오전 장동주는 자신의 새끼손가락을 훼손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업로드해 충격을 안겼다.
이와 함께 그는 "죄 없는 새끼 손가락을 잘랐다"면서 "수없이 많은 지키지 못한 약속을 한 이 새끼손가락이, 내가. 괜히 미워 잘라버리고"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신체 학대 영상을 올려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이며 "해당 영상은 누군가를 위협하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기 위한 행동이 아니라, 스스로의 잘못된 삶에 대한 다짐을 뇌에 새기고자 올린 영상"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앞서 장동주는 지난 1월 휴대전화를 해킹 당한 데 이어 협박 피해를 입어 수십억 원대의 빚을 지게 됐다고 알렸다. 이후 배우 활동을 이어가는 듯 했으나, 최근 은퇴를 발표하면서 걱정을 안겼다.
은퇴 발표 후에는 그가 최근 술값 문제로 유흥업소에서 경찰이 출동하는 일에 휘말렸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이에 대한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장동주는 해당 의혹에 대한 해명 대신 라이브 방송을 통해 빚 30억 원을 상환했으며, 8억 원을 남겨둔 상태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날 장동주의 신체 훼손 영상 업로드 이후 걱정 어린 댓글이 쏟아졌다. 이 가운데 장동주의 SNS가 삭제 처리되면서 또다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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