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송승은 기자┃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한동희가 또다시 옆구리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전력 이탈이 불가피해지면서 롯데 타선에도 적잖은 공백이 생기게 됐다.
롯데 구단은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한동희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구단에 따르면 한동희는 정밀 검진 결과 오른쪽 옆구리 내복사근에 경미한 손상 진단을 받았다. 회복과 재활까지 약 2~3주가 소요된다고 밝혔다.
한동희는 올 시즌 초 시범경기 기간에도 왼쪽 옆구리 내복사근 부상으로 한 차례 이탈한 바 있다. 같은 부위 계열의 근육 통증이 반복되면서 몸 관리가 시급해졌다.
올해 그는 29경기에서 타율 0.257, 3홈런, 9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3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장타력을 회복하는 듯 했으나, 상승세를 타던 중 다시금 부상 악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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