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효성이 다가오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립묘지를 찾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묘역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효성은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임직원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효성을 비롯해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과 효성 대학생 서포터즈를 포함해 총 1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봉사단원들은 현충탑을 찾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령들에게 참배한 뒤, 효성의 자매결연 묘역인 제9묘역으로 이동해 태극기 꽂기, 비석 닦기, 시든 꽃 수거 등 주변 환경 정화 활동에 정성을 쏟았다.
효성은 지난 2014년 국립서울현충원과 1사1묘역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한 번씩 연 2회에 걸쳐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묘역 돌보기 활동을 12년째 중단 없이 이어오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평소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헛되지 않도록, 호국 영웅들을 예우하고 기억하는 호국보훈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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