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시청 미제 사건 공개…28세 만화 작가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 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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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시청 미제 사건 공개…28세 만화 작가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 범인은?

인디뉴스 2026-05-22 17: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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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25년째 해결되지 않은 미제 살인사건이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의 E채널 오리지널 웹 예능 '형수다' 시즌2 41회를 통해 낱낱이 파헤쳐진다.

안정환, 김남일, 권일용 프로파일러가 도쿄 현지를 직접 찾아 '카메이도 미인 만화가 사건'의 숨겨진 진실을 추적한다.

혈흔도 없이 침대 위에…28세 만화가의 죽음

 

웹 예능 '형수다'
웹 예능 '형수다'

 

사건은 2000년 9월 도쿄 고토구 카메이도의 한 아파트에서 벌어졌다. 아파트 관리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악취가 진동하는 실내에서 얼굴이 하얀 천으로 덮인 채 침대 위에 누워 있는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다.

집 안에는 혈흔이나 몸싸움의 흔적이 전혀 없었다. 피해자는 프로 데뷔를 목전에 뒀던 28세 동인지 작가 요시다 요코로, BL 장르를 다뤘음에도 남성 팬들이 많았고 코스프레 영상까지 제작하던 인물이었다.

특히 만화책 말미에 작업실 주소가 공개돼 있어 팬들이 직접 집을 찾아오는 일도 잦았다. 피해자의 친구는 "밤에는 또 다른 일을 하고 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놓아 사건의 미스터리를 한층 깊게 만들었다.

초능력자 몽타주에 제보 120건…그래도 미궁

 

웹 예능 '형수다'
웹 예능 '형수다'

 

유의미한 단서를 확보하지 못한 채 사건이 미궁에 빠진 지 4년 뒤, 일본의 한 생방송 미제 사건 프로그램이 영국인 초능력자를 등장시키는 이례적인 시도를 감행했다. 초능력자는 범인의 외형과 행동을 구체적으로 묘사하며 꿈에서 봤다는 몽타주를 공개했고, 방송 직후 무려 120건이 넘는 제보가 쏟아졌다.

제보 중에는 피해자가 생전 친구에게 맡겼다는 의문의 편지와 몽타주와 닮은 인물을 안다는 증언까지 포함돼 있었다. 김남일은 "초능력이라니, 이건 좀 아니지 않나"라며 고개를 갸웃했고, 안정환은 "화도 나고 답답하다, 기다리는 유가족들은 얼마나 힘들겠냐"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누리꾼들은 "얼굴 덮어놓은 것부터 소름이다", "편지 내용이 핵심 아닐까", "25년이 지나도 못 잡은 게 더 무섭다"는 반응을 쏟아내며 사건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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