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처가 국가 주요 인사의 안전을 책임질 신입 경호공무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대통령경호처는 다음 달 15일부터 30일까지 7급 신입 경호공무원 공개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원서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채용 절차는 필기시험과 체력검정, 심층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발표될 예정이다.
경호처는 이번 채용에서 경호 전문성과 함께 헌법 가치에 대한 이해,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소통 역량 등을 중요 평가 요소로 반영할 방침이다.
대통령경호처 관계자는 “경호관은 국가 원수의 안전을 책임지는 전문성과 함께 유연한 현장 대응 능력이 요구되는 직무”라며 “철저한 자기관리와 사명감을 갖춘 우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스마트 경호 체계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원 자격과 제출 서류, 세부 전형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대통령경호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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